'NCT 드림' 런쥔, 제노, 재민, 해찬, 지성, 천러가 등장부터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냈다.
NCT 드림이 '2025 SBS 인기가요 유니콘 in 도쿄돔' 일정을 위해 12일 오후 김포국제공항 국제선을 통해 일본 도쿄로 출국했다.
이날 마크를 제외한 멤버 6명이 먼저 출국길에 올랐다. 멤버들은 각자의 매력을 뽐낸 공항패션을 선보이며 멋진 자태를 발산했다.
한편, 12~13일 양일간 도쿄돔에서 개최되는 '2025 SBS 인기가요 유니콘 in 도쿄돔'은 다채로운 색으로 더 강렬해진 무대와 다양한 감정을 담은 음악이 스펙트럼처럼 광활하게 펼쳐지는 'Colors of Spectrum'이라는 콘셉트로 꾸며진다.
<영상=김미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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