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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스타 검사의 몰락"…외신, 탄핵 인용 긴급 보도

[Dispatch=이명주기자] 헌법재판소가 4일 윤석열 대통령을 파면했다. 해외 언론들이 주요 기사로 다뤘다.

'AP통신'은 이날 "윤 대통령이 파면돼 혼란스러웠던 임기가 끝났다. 계엄령 선포로 국가를 혼동에 빠뜨린 지 4개월 만이다"고 보도했다.

재판관 전원 일치로 국회 탄핵소추를 인용했다고 설명했다. "정치 입문 1년여 만에 대권을 잡은 스타 검사의 몰락을 가져왔다"고 덧붙였다.

'로이터 통신'은 '한국의 윤 대통령이 계엄 후 법원 탄핵 인용으로 쫓겨났다'는 제목의 기사를 내놨다. "정치적 혼란을 마무리했다"고 썼다.

윤 대통령이 내란 수괴 혐의로 형사 재판을 받고 있는 상황도 거론했다. 매체는 "그가 비상계엄 선포로 (스스로) 위기를 촉발했다"고 밝혔다.

미국 'CNN'도 "한국 최고 법원이 윤 대통령을 직위에서 해임했다"며 "계엄 뒤 수개월간 지속된 불확실성, 법적 분쟁을 종식했다"고 적었다.

'뉴욕타임스'는 환호하는 시위대 사진과 함께 "민주주의 보호막을 시험했던 정치적 혼란 끝에 새 지도자를 선출할 길이 열렸다"고 표현했다.

영국 '가디언'은 문형배 헌재소장 권한대행이 낭독한 선고문 일부를 인용했다. "윤 대통령이 군경을 동원해 헌법과 법률을 위반했다"고 했다.

탄핵 심판 직후 시민들 반응을 전하기도 했다. 'AP 통신'은 서울 집회 현장을 찾았다. "이 결정이 나오자 여성 2명이 껴안고 울었다"고 소개했다.

상반된 모습 또한 포착했다. "윤 대통령 지지자들은 비명을 질렀다. 한국과 미국 국기를 흔들며 '절대 흔들리지 않겠다'고 말했다"고 서술했다.

영국 'BBC'는 '대통령 파면에 대한 환호와 절망'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시위대 상황을 묘사했다. 찬반 입장에 따라 반응이 엇갈렸다고 봤다.

이 외에도 중국 '신화 통신',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SCMP), 일본 'NHK', '아사히신문', 중동 '알 자지라' 등이 탄핵 소식을 비중 있게 실었다.

한편 윤 전 대통령은 같은 날 "기대에 부응하지 못해 안타깝고 죄송하다"면서 "대한민국과 국민을 위해 기도하겠다"고 전했다.

<사진=대통령실, BBC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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