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아진 인턴기자] '레드벨벳' 예리와 웬디가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난다.
SM엔터테인먼트는 4일 레드벨벳 공식 SNS에 "당사와 예리·웬디 간의 전속계약이 종료됐다"며 "두 사람과 함께 한 시간은 큰 행복이었다. 새 출발을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밝혔다.
팀 활동은 이어간다. "웬디와 예리는 레드벨벳 멤버로서 그룹 활동은 당사와 함께 할 예정"이라며 "계속해서 펼쳐질 레드벨벳의 눈부신 여정에도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예리는 지난 3일 팬 소통 서비스 '버블'을 통해 계약 종료 사실을 미리 암시하기도 했다. "여러분들이 있기에 또 새롭고 씩씩하게 나아간다. 앞으로 믿음직스럽게 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레드벨벳은 지난 2014년 8월 '행복'으로 데뷔했다. '빨간 맛', '피카부', '사이코', '아이스크림 케이크', '루키', '러시안 룰렛', '필 마이 리듬' 등 많은 히트곡을 선보였다.
<글=이아진 인턴기자(Dispatch), 사진=디스패치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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