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가수 이승윤이 SBS-TV '보물섬' OST를 부른다.
'마름모'는 "이승윤이 '보물섬'(극본 이명희, 연출 진창규) OST '남겨진 이야기'를 가창한다. 이날 오후 6시 발매 예정"이라고 밝혔다.
'남겨진 이야기'는 멀어진 상대를 향한 아련한 그리움을 담은 곡이다. 빈자리 온기와 함께 나누던 이야기를 기억하겠다는 내용이다.
이승윤이 단단한 보컬로 깊이 있게 표현했다. 그만의 감각적인 보이스가 감성 멜로디, 진심 어린 가사와 만나 선명한 색채를 그린다.
특히 거친 듯 정교한 목소리는 짙은 여운을 선사한다. 감정선을 극대화하는 걸 돕는다. 절정을 향하는 작품에 따스함을 불어넣는다.
이승윤은 그간 드라마 '로스쿨', '마인', '너를 닮은 사람', '그 해 우리는' 등 다수 OST에 참여했다. 섬세한 표현력으로 몰입감을 높였다.
소속사 측은 "이승윤이 여러 작품을 통해 리스너들에게 울림을 선사해 왔다"며 "'보물섬' OST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보물섬'은 인생 풀베팅 복수전이다. 정치 비자금을 해킹한 남자가 악인과 대립하는 이야기다. 매주 금, 토요일 방송.
<사진제공=마름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