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구민지기자] 미야오가 세계 최대 음악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주목받았다.
더블렉레이블은 28일 "스포티파이가 미야오를 '레이더 코리아'(RADAR KOREA) 아티스트로 선정했다. 글로벌 음악 시장 도약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스포티파이 '레이더'는 글로벌 라이징 아티스트 지원 프로그램이다. 신예 아티스트가 세계 리스너를 만나고, 글로벌 팬들과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한다.
관계자는 "미야오도 스포티파이의 맞춤형 캠페인을 통해 글로벌 음악 시장을 향한 영향력을 넓힐 전망"이라고 짚었다. 전 세계 리스너가 크게 호응하고 있다.
미야오 멤버들은 "스포티파이 '레이더' 아티스트 캠페인을 통해 더 많은 글로벌 리스너들과 우리의 음악을 나눌 수 있어 기쁘고 설렌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다부진 포부도 덧붙였다. "아티스트로서 지향하는 바를 꾸준히 지속적으로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미야오만의 탄탄한 음악을 예고했다.
미야오는 지난해 9월 데뷔했다. 가요계 등장과 동시에 강렬한 존재감을 입증했다. 데뷔한 지 1년도 되기 전, 스포티파이 월간 리스너 200만 명을 돌파했다.
테디가 프로듀싱 한 그룹이다. 데뷔곡 '미야오'는 '글로벌 임팩트 리스트'(Global Impact List)에 발탁됐다. 해외에서 가장 많이 스트리밍 된 한국 음악이다.
한편 미야오는 올해도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사진제공=더블랙레이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