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송효진기자] 영화 '로비' 언론시사회가 25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 아이파크몰에서 열렸다.
차주영은 블랫 수트로 멋을 냈다. 우아한 미모가 돋보였다.
한편, '로비'는 연구밖에 모르던 스타트업 대표 창욱(하정우 분)이 4조 원의 국책사업을 따내기 위해 인생 첫 로비 골프를 시작하는 이야기다. '롤러코스터'(2013년), '허삼관'(2015년) 이후 하정우가 10여 년 만에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4월 2일 개봉.
왕후의 품격
"너무 긴장했나봐"
미소는 우아하게
시크 비주얼
HOT PHOT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