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송효진기자] 그룹 '키키'(KiiiKiii) 첫 번째 미니 앨범 'UNCUT GEM(언컷 젬)’ 발매 및 데뷔 기념 쇼케이스가 24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열렸다.
하음은 민소매 레오파드와 데님 팬츠로 멋을 냈다. 상큼한 매력이 돋보였다.
한편, 키키는 리더 지유, 이소르 수이, 하음, 키야까지 5명의 멤버로 구성된 그룹이다. 타이틀곡 'I DO ME'(아이 두 미)는 등장부터 강렬한 키키의 당찬 매력을 극대화한 곡이다. 자신의 직감을 믿고 자신 있게 살겠다는 주체적인 소녀의 마음을 표현한 팝 댄스곡이다.
히피걸 걔
미소는 상큼
춤추는 고양이
"상큼미 폭발해"
아기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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