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ㅣ인천공항=이호준기자] '스트레이 키즈' 필릭스가 해외 일정을 위해 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필릭스는 베이지 재킷과 가죽 팬츠로 남다른 패션감각을 뽐냈다. 눈부신 금발헤어와 비현실적인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 잡았다.
톱모델의 느낌
"일상이 영화다"
"설렘가득, 눈맞춤"
"멋짐이 폭발해"
스윗한 인사
눈부신 비주얼
HOT PHOTOS
[Dispatchㅣ인천공항=이호준기자] '스트레이 키즈' 필릭스가 해외 일정을 위해 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필릭스는 베이지 재킷과 가죽 팬츠로 남다른 패션감각을 뽐냈다. 눈부신 금발헤어와 비현실적인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 잡았다.
톱모델의 느낌
"일상이 영화다"
"설렘가득, 눈맞춤"
"멋짐이 폭발해"
스윗한 인사
눈부신 비주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