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배우 유연석이 아시아 팬들과 만난다.
킹콩 by 스타쉽은 13일 "유연석이 아시아 4개 도시에서 단독 팬미팅 투어 '더 시크릿 코드 : 와이'(The Secret Code : Y)를 연다"고 밝혔다.
유연석은 오는 18일 오후 6시 서울 광운대학교 동해문화예술관에서 개최되는 팬미팅을 시작으로 방콕, 홍콩, 도쿄, 타이베이를 방문한다.
다채로운 코너를 준비 중이다. 그는 최근 종영한 MBC-TV '지금 거신 전화는' 촬영 에피소드를 나눈다. 드라마 OST 가창, 게임 등도 마련했다.
유연석은 '지금 거신 전화는'을 통해 몰입도 있는 열연을 선보였다. 보다 입체적으로 캐릭터를 그려내며 안방극장에 '백사언 앓이'를 불렀다.
각종 화제성도 독식했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에 따르면, 유연석이 TV-OTT 드라마 화제성 조사에서 3주 연속 1위(드라마 출연자)에 올랐다.
한편 유연석은 이달부터 3월 22일까지 투어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사진제공=킹콩 by 스타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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