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송효진기자] 영화 '하얼빈' VIP시사회가 19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에서 열렸다.
손예진은 흰티와 청바지, 블랙 롱코트 패션으로 극장을 찾았다. "여보, 화이팅!"라며 남편 현빈을 응원했다.
한편 영화 '하얼빈'은 시대극이다. 1909년을 배경으로 한다. 하나의 목적을 위해 하얼빈으로 향하는 이들과 이를 쫓는 자들 사이의 숨 막히는 추적과 의심을 그린 작품이다. 오는 24일 개봉예정.
"하얼빈 응원왔어요"
"잘됐으면 좋겠다"
여전한 여신미모
"여보, 화이팅!"
내조의 여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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