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Seventeen)' 호시, 조슈아가 파이팅 포즈를 취하며 힐링 에너지를 발산했다.
'세븐틴' 조슈아, 호시, 우지, 디에잇, 민규, 도겸, 디노가 'RIGHT HERE' 월드투어 일정을 마치고 16일 오후 일본 오사카에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날 호시와 조슈아는 취재진이 '2024 빌보드 뮤직 어워드(Billboard Music Awards, 이하 BBMAs)'에서 데뷔 후 첫 수상을 축하하자 환한 모습으로 응답했다.
한편, 세븐틴은 12일(현지시간) 미국에서 진행된 '2024 BBMAs'에서 '톱 K-팝 투어링 아티스트(Top K-pop Touring Artist)' 부문 수상했다. 이 부문은 한 해 동안 가장 성공적인 투어를 개최한 K-팝 아티스트에게 수여된다.
<영상=김미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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