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ㅣ인천공항=이호준기자] '라이즈' 앤톤이 해외 일정을 마치고 2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앤톤은 파격적인 빈티지룩으로 시선을 모았다. 모자와 마스크에도 훈훈한 비주얼이 돋보였다.
넘사벽 스타일
"눈만 봐도, 잘생김"
빈티지 교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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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ㅣ인천공항=이호준기자] '라이즈' 앤톤이 해외 일정을 마치고 2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앤톤은 파격적인 빈티지룩으로 시선을 모았다. 모자와 마스크에도 훈훈한 비주얼이 돋보였다.
넘사벽 스타일
"눈만 봐도, 잘생김"
빈티지 교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