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ㅣ인천공항=정영우기자] '빅뱅' 지드래곤과 태양이 해외 일정 소화를 위해 2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오사카로 출국했다.
지드래곤과 태양은 일본에서 열리는 음악 행사를 위해 같은 날 따로 출국했다. 개성만점 패션 센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아무나 소화 못해"
"지디&태양 클래스"
"우리가 갑니다"
레전드의 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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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ㅣ인천공항=정영우기자] '빅뱅' 지드래곤과 태양이 해외 일정 소화를 위해 2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오사카로 출국했다.
지드래곤과 태양은 일본에서 열리는 음악 행사를 위해 같은 날 따로 출국했다. 개성만점 패션 센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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