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ㅣ인천공항=이호준기자] '이즈나'가 해외 일정을 위해 20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오사카로 출국했다.
윤지윤은 우월한 비율로 눈길을 끌었다. 큰 키와 작은 얼굴, 청순한 비주얼이 돋보였다.
"멀리서도, 시선강탈"
러블리 꽃미소
해맑은 소녀감성
"눈부시게 빛나"
"이건, 특급 팬서비스"
"청순을 정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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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ㅣ인천공항=이호준기자] '이즈나'가 해외 일정을 위해 20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오사카로 출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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