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플레이브가 극장 스크린으로 찾아온다. 첫 단독 공연을 영화로 만난다.
배급사 측은 14일 "플레이브 팬콘서트 실황 영화 '헬로, 아스테룸-앙코르 인 시네마'가 오는 12월 4일 개봉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작품에는 지난달 5~6일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플레이브 팬콘서트 실황을 담았다. 공연의 열기와 감동을 재현했다.
팬들에게 잊지 못할 앙코르를 선사한다. 선명한 스크린과 풍성한 사운드를 구현했다. 전국 50여개 CGV 극장에서 관람할 수 있다.
메인 포스터도 공개됐다. 플레이브가 화려한 조명 아래 무대 위를 걷는 모습이 포착됐다. 영화 속 다채로운 퍼포먼스를 기대케 했다.
한편 플레이브 공연 실황 영화는 다음 달 4일 개봉한다.
<사진제공=CGV ICECON, 블래스트>
HOT PHOT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