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송효진기자] '엔하이픈'이 해외 일정을 마치고 11일 오전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일본에서 입국했다.
희승은 블랙 롱코트와 화이트 비니로 멋을 냈다. 잘생긴 비주얼이 돋보였다.
쏟아질 것 같은 사슴 눈망울
'이래서, 밤비'
눈만 봐도 심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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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송효진기자] '엔하이픈'이 해외 일정을 마치고 11일 오전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일본에서 입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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