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ㅣ인천공항=정영우기자] 'NCT DREAM'이 해외 일정 소화를 위해 29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으로 출국했다.
해찬은 청바지에 가디건을 매치해 댄디한 공항패션을 연출했다. 훈훈한 비주얼이 돋보였다.
"오늘은, 시야 포기 룩"
"수수해도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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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ㅣ인천공항=정영우기자] 'NCT DREAM'이 해외 일정 소화를 위해 29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으로 출국했다.
해찬은 청바지에 가디건을 매치해 댄디한 공항패션을 연출했다. 훈훈한 비주얼이 돋보였다.
"오늘은, 시야 포기 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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