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송효진 기자] KBS2 ‘뮤직뱅크’ 리허설이 18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신관에서 진행됐다.
'빌리' 츠키는 청청패션으로 멋을 냈다. 과감한 섹시 포즈로 시선을 끌었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BEWAVE, 82MAJOR, AB6IX, Billlie, CNBLUE, EPEX (이펙스), ITZY, JD1, KISS OF LIFE, ONE PACT (원팩트), SAY MY NAME, VANNER(배너), WHIB, Xdinary Heroes, Yang Kyle (양카일), YENA(최예나), 노매드(NOMAD), 더윈드 (The Wind), 세븐틴 (SEVENTEEN), 신유 등이 출연한다.
꽉 채운 애교
청순한 미모
과감한 핫걸
"자꾸 기억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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