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ㅣ부산=송효진기자] '제 29회 부산국제영화제(BIFF2024)' 레드카펫 행사가 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렸다.
안재홍은 블랙 수트로 멋을 냈다. 부드러운 미소가 돋보였다.
한편, 부산국제영화제는 2일부터 11일까지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일대에서 개최한다. 상영작은 총 279편. 63개국 224편이 공식 초청됐다. 커뮤니티비프로 55편이 상영된다. 개막작은 김상만 감독의 '전,란', 폐막작은 에릭 쿠 감독의 '영혼의 여행'이다.
BIFF의 남자
"부산, 아이시떼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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