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박혜진기자] 배우 신민아와 김영대가 로코물로 만났다. 쇼윈도 부부로 호흡한다.
tvN·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손해 보기 싫어서'(극본 김혜영, 연출 김정식) 측이 5일 신민아(손해영 역)와 김영대(김지욱 역)의 첫 커플 포스터를 공개했다.
쇼윈도 부부의 모습. 웨딩드레스와 턱시도를 갈아입기도 전에 축의금 정산을 했다. 해영은 돈다발을 들고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반면 지욱의 표정은 굳어있었다.
'이 결혼, 뿌린 대로 거두리라'라는 문구가 눈에 띄었다. 두 사람이 가짜 결혼식을 올린 이유를 짐작할 수 있었다. 평범하지 않은 두 사람의 로맨스를 예고했다.
'손해 보기 싫어서'는 로맨스 드라마다. 손해 보기 싫어서 결혼식을 올린 여자와 피해 주기 싫어 가짜 신랑이 된 남자의 러브 스토리를 담았다.
'손해 보기 싫어서'는 '술꾼도시여자들 시즌1', '힘쎈여자 강남순'의 김정식 PD와 '그녀의 사생활'의 김혜영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tvN과 티빙이 공동으로 기획했다. 오는 26일 오후 8시 50분 '우연일까?' 후속으로 tvN에서 처음 방송한다. 동시에 티빙에서 VOD로 서비스한다.
<사진제공=tv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