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수현이 여심을 흔드는 달달한 미소를 발산했다.
김수현이 'KCON LA 2024' 일정을 위해 2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서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출국했다.
이날 김수현은 올 블랙 의상에 네이비 재킷을 매치해 깔끔한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핑크 휴대폰 케이스를 포인트를 주며 남자의 컬러는 핑크임을 입증했다.
한편, 'KCON LA 2024'의 대미를 장식할 28일(현지시간)에는 글로벌 스타 김수현이 호스트로 나선다.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리는 'KCON LA 2024' 엠카운트다운은 27일(토)과 28일(일) 오전 10시30분부터, 7월29일(월)에는 오전9시부터 티빙을 통해 실시간으로 만나볼 수 있다.
<영상=김미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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