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선호가 봄처럼 화사한 비주얼을 뽐냈다.
김선호가 '2024 아시아 투어' 일정차 4일 오후 김포국제공항 국제선을 통해 일본 오사카로 출국했다.
이날 김선호는 화이트 팬츠, 화이트 티셔츠에 데님 셔츠를 매치해 봄을 알리는 산뜻한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달달한 미소와 함께 손하트 포즈를 취해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김선호는 오는 4월 5일 오사카, 4월 7일 도쿄, 4월 13일 마닐라, 5월 4일 서울, 7월 27일 자카르타에서 아시아 투어를 이어가는 글로벌한 행보로 국내외 팬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영상=김미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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