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박혜진기자] '르세라핌' 카즈하와 '앤팀' 케이가 열애설을 부인했다. 친구 사이에 일어난 단순 헤프닝이라는 것.
하이브 측 관계자는 3일 '디스패치'에 "(두 사람의) 교제는 사실이 아니"라고 일본발 열애설을 정면 반박했다.
일본 주간지 주간문춘은 이날 카즈하의 열애설을 보도했다. 카즈하가 6세 연상의 아이돌과 교제 중이라고 전했다. 일본의 한 식당에서 데이트를 즐겼다고도 덧붙였다.
주간문춘 측은 오는 4일 추가 사진 공개를 예고했다. 하지만, 하이브 측은 사실이 아님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한편 앤팀은 하이브 레이블즈 재팬이 선보이는 첫 그룹이다. 프로젝트 '앤 오디션- 더 하울링 -'으로 데뷔했다. 케이, 후우마, 니콜라스, 의주, 유우마, 조, 하루아, 타키, 마키로 구성됐다.
<사진=디스패치DB, 하이브 레이블즈 재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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