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김소정기자] 배우 이제훈이 취약계층을 위해 나섰다.
이제훈은 18일 아름다운재단에 기부금을 전달했다. 누적 기부액 1억원도 달성했다. 2017년부터 7년째 나눔을 실천 중이다.
그는 다양한 분야에서 선행을 펼치고 있다. 목소리 기부, 애장품 기부, 공익 캠페인, 해외 구호활동 등에도 참여했다.
이제훈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따뜻한 손길이 전해지길, 변화를 만드는 사람들에게도 힘이 되는 나눔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제훈은 내년 방영 예정인 MBC '수사반장: 더 비기닝'에 출연할 예정이다.
<사진제공=컴퍼니온>
HOT PHOT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