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 | 도쿄(일본)=송효진·오민아기자] 스트레이 키즈가 완벽한 퍼모먼스로 육각형 아이돌의 면모를 보여줬다.
스트레이 키즈는 지난 11~12일 일본 도쿄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2번째 월드투어 '매니악'(Stray Kids 2nd World Tour MANIAC) 앵콜 공연을 열었다.
스트레이 키즈는 지난 7월 일본 투어 2번째 월드투어 '매니악'(Stray Kids 2nd World Tour MANIAC) 이후로 약 7개월만에 일본에서 대면 행사를 진행했다.
스트레이 키즈는 화려한 군무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외모와 가창력, 안무 표현력까지 어느 하나 빠짐이 없었다.
한편, 스트레이 키즈는 2월 22일 오후 6시 일본 1집 정규앨범 THE SOUND 발매를 앞두고 있다.
시선 집중 등장
퍼포먼스 맛집
칼 각도란 이런 것
노래까지 완벽
"이 분위기, 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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