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송수민기자] ‘트와이스’ 다현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JYP엔터테인먼트는 3일 “다현이 금일 진행한 신속 항원 검사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다현은 지난 2일 오후 자가키트 검사를 진행했다. 3일 신속 항원 검사를 진행하여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다.
보건소의 지시에 따라 격리 및 요양 중이다. 관계자는 “아티스트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조속한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다현이 속한 트와이스는 지난달 31일 일본 연말 특집 프로그램 NHK ‘제 73회 홍백가합전'에 출연했다
<사진=디스패치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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