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진이 짧게 자른 머리를 공개했습니다.
진은 11일 '위버스'를 통해 "생각보단 귀여움"이라고 적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는데요.
공개된 사진에는 군 입대를 앞두고 머리를 짧게 민 진의 모습이 담겼습니다. 굴욕 없는 미모를 자랑, 눈길을 끌었는데요.
이를 본 팬들은 "건강하게 잘 다녀오세요", "잘생긴 밤토리", "두상도 예쁘다", "고등학생 같아요", "슬픈데 잘생겨서 감탄" 등의 반응을 보였죠.
한편 진은 오는 13일 경기 연천의 모 부대 신병교육대에 입소하는데요. 5주간의 훈련을 마치고 일선 부대에 배치될 예정입니다.
<사진출처=위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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