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 | 도쿄(일본)=오민아기자] '스테이씨' 아이사가 인간 토끼로 변신했다.
스테이씨가 지난 21일 일본 도쿄돔 시티홀에서 데뷔 쇼케이스 ‘스타 투 어 영 컬처~’(Star To A Young Cultur)를 열었다.
아이사는 연두 크롭티에 블랙진을 매치했다. 이날 신곡 포인트 안무도 선보였다. 손으로 토끼 귀를 만들어 귀여운 매력을 드러냈다.
한편 스테이씨는 오는 23일 새 앨범 ‘파피’(POPPY)로 일본에서 정식 데뷔한다. 동명의 타이틀곡과 일본어 버전으로 녹음한 '에이셉’(ASAP)을 담았다.
진리의 고양이상
청순의 아이콘
"귀여움도 한 스푼"
"스윗, 사랑해"
HOT PHOT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