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송수민기자] 보이그룹 T1419가 K팝 대표 아티스트로 나선다.
MLD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T1419는 오는 24일 일본 신주쿠에서 열리는 ‘한일 교류 축제 2022 in 도쿄’ 온라인 공연에 참석한다.
한국 K팝 대표로 무대를 빛낼 예정이다. T1419는 한일 합작 그룹인 만큼, 이번 행사의 취지가 더욱 뜻깊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축제는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한국과 일본 양국 간의 문화 교류를 통해 더욱 발전된 국가 관계를 만들어 나가자는 취지를 담았다.
한편 T1419는 남미와 국내를 오가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사진제공=MLD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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