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안유진이 셀프 메이크업을 처음 해봤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tvN ‘뿅뿅 지구오락실’(이하 ‘지락실’) 측은 지난 29일 6회를 방송했는데요. 멤버들은 각자의 방에서 외출 준비를 했습니다.
안유진은 나가기 전 직접 화장을 했는데요. “‘지락실’을 위해 화장하는 법을 배웠다”며 “화장을 직접 처음 해본다”고 고백했습니다.
멤버들은 태국 로케 촬영으로 메이크업 스태프가 동행하지 못해 셀프 메이크업을 한 것으로 보이는데요. 안유진은 처음하는 메이크업임에도 완벽한 미모를 자랑했습니다.
자연스러운 화장법과 센스있는 코디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안유진은 지난 2018년 아이즈원으로 데뷔했지만, 메이크업을 해본 적이 없다는 사실에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는데요.
네티즌들은 “준비물이 중요했다. 안 해도 예쁘다”, “평소엔 필요성을 못 느꼈을 듯”, “얼굴이 이미 완성형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냈습니다.
한편 ‘지락실’은 5주 연속 동시간대 전채널 타깃 시청률 1위를 기록 중입니다. 베테랑 연출자 나영석과 MZ세대 연예인들의 호흡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사진출처=인스타그램,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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