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ㅣ인천공항=이호준기자] 배우 정우성이 제 75회 칸느영화제 참석을 위해 1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정우성은 조각같은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여유 넘치는 미소로 공항에 모인 취재진들에게 포즈를 취했다.
영화같은 출국
"잘생김이 묻었다"
여유 넘치는 미소
"칸느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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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ㅣ인천공항=이호준기자] 배우 정우성이 제 75회 칸느영화제 참석을 위해 1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정우성은 조각같은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여유 넘치는 미소로 공항에 모인 취재진들에게 포즈를 취했다.
영화같은 출국
"잘생김이 묻었다"
여유 넘치는 미소
"칸느로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