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설현이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기를 전했습니다.
설현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셀카와 함께 “백신 맞고 겨드랑이 아픈 사람 저뿐인가요?"라고 말했습니다.
백신 후유증을 털어놓은 것. 설현은 지난달 30일 화이자 백신 2차 접종을 마치고 접종 증명서를 공개한 바 있는데요.
설현 외에 다른 스타들도 백신 접종 후 신체 변화를 호소했습니다. 추성훈 역시 "가볍게 달렸는데 심박수가 190이다. 지금까지 그런 일 없었는데 주사를 맞고 나서 이상하다"라고 말했습니다.
<사진출처=설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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