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ㅣ인천공항=민경빈기자] 걸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파리패션위크 참석을 위해 2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제니는 이날 공항에 모인 많은 팬들에 수줍은 모습이었다. 블랙 컬러 모자와 마스크로 시크한 공항패션을 자랑했다.
한편, 지난 27일부터 시작된 ‘2022 봄/여름 파리패션위크’는 세계적인 패션쇼로 블랙핑크 멤버 전원이 세계 명품 브랜드의 글로벌 앰버서더로서 참석한다.
"프랑스 다녀올께요"
"장미가 포인트"
"칼바람, 멈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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