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acebook Pixed code*/ /* /facebook Pixed code*/
[현장포토] “수줍은 빼꼼”…제니, 깜찍 손인사

[Dispatchㅣ인천공항=민경빈기자] 걸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파리패션위크 참석을 위해 2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제니는 이날 공항에 모인 많은 팬들에 수줍은 모습이었다. 블랙 컬러 모자와 마스크로 시크한 공항패션을 자랑했다.

한편, 지난 27일부터 시작된 ‘2022 봄/여름 파리패션위크’는 세계적인 패션쇼로 블랙핑크 멤버 전원이 세계 명품 브랜드의 글로벌 앰버서더로서 참석한다.

"프랑스 다녀올께요"

"장미가 포인트"

"칼바람, 멈춰"

HOT PHOTOS
NEWS
more news
PHOTOS
[현장포토]
"리얼 엄친아"…정해인, 반듯한 잘생김
2024.11.05
[현장포토]
"한결같이 훈훈해"…정해인, 명품 비주얼
2024.11.05
[현장포토]
"추위도 녹인다"…정해인, 훈훈한 하트
2024.11.05
[현장포토]
"눈만 빼~꼼"...은석·소희, 민낯 철통사수
2024.11.05
[현장포토]
"출국이 영화다"...성찬·원빈, 가을의 순정즈
2024.11.05
[현장포토]
"안경도 찰떡"...앤톤, 분위기 미남
2024.11.05
more photos
VIDEOS
02:36
제로베이스원, “마카오 공연 마치고 입국! 제베원 보고싶었던 사람~?!✋”|ZB1, "Click Now If You Missed Me” [공항]
2024.11.05 오후 01:27
03:31
엔시티 위시, "안전이 제일! 돌아온 위시" l NCT WISH, "Safety is the most important! WISH came back" [공항]
2024.11.05 오후 01:22
04:10
정해인, "이게 바로, 바른 잘생김의 정석" l JUNG HAEIN, "This is the standard of proper handsomeness" [공항]
2024.11.05 오후 01:01
more vide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