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보우’ 출신 조현영이 넘사벽 몸매를 뽐냈습니다.
조현영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들 추석 연휴 잘 보내셨나용"이라며 근황을 전했습니다.
그는 제주 바다를 찾은 모습이었습니다. 화이트 비키니를 소화했는데요. 그는 바다 앞에서 바람을 만끽했습니다.
탄탄한 바디라인도 눈길을 끌었습니다. 잘록한 허리와 군살 없는 몸매로 시선을 강탈했죠. 매혹적인 뒤태로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한편 조현영은 지난 2009년 레인보우로 데뷔했습니다. 현재는 유튜브 채널 '조현영티비'와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 중입니다.
<사진출처=조현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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