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오명주기자] 뉴이스트가 해외 취약계층 아동 지원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한다.
초록어린이우산재단 측은 14일 “뉴이스트와 ‘아이돌 챌린지: 어나더 클라스’를 통해 해외 취약계층 여야 교육지원사업에 나선다”고 소식을 전했다.
‘아이돌 챌린지: 어나더 클라스’는 착한 기부 챌린지 콘텐츠의 일환이다. 기부금을 국내외 도움이 필요한 어린이들에게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
기부 챌린지는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뉴이스트가 게임 미션에 도전해 성공하면 아이돌과 팬들의 참여로 모인 기부금을 전달하는 방식이다”고 설명했다.
이번 기부 챌린지를 통해 모인 후원금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통해 아프리카 여아를 위한 교육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특별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뉴이스트의 친필 사인이 담긴 CD 및 티셔츠, 피크닉백 등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있으니 많은 참여 바란다”고 전했다.
뉴이스트의 ‘아이돌 챌린지: 어나더 클라스’는 14일과 21일 오후 6시에 공개된다.
<사진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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