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박혜진기자] ‘슈퍼엠’(SuperM)이 미국 ABC의 간판쇼 ‘GMA’에서 신곡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슈퍼엠이 오는 20일(현지 시각) 미국 ABC의 간판쇼 ‘굿 모닝 아메리카’(Good Morning America, 이하 GMA)에 출연한다.
슈퍼엠은 이날 새 싱글 ‘헌드레드’(100) 무대를 방송 최초 공개한다. 에너제틱한 음악과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 화상 인터뷰도 진행한다.
슈퍼엠은 금일 오후 1시 ‘헌드레드’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한다. 신곡의 분위기를 미리 느낄 수 있다.
슈퍼엠은 오는 14일 오후 1시(14일 0시 EST/13일 21시 PST)에 ‘헌드레드’를 공개한다.
오는 16일부터 공식 SNS 채널에서 ‘슈퍼엠 더 스테이지’를 오픈한다. 여러 가지 버전의 무대 영상을 순차 공개할 예정이다.
다음 달 1일에는 ‘호랑이’(Tiger Inside)를 순차 발표한다. 25일에는 첫 정규 앨범 ‘슈퍼 원’(Super One)을 발매한다.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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