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려오는 그는,
안소현(25, 삼일제약).
10번 홀 티샷을 마치고...?!
세컨샷으로 향하는..
그 순간까지..
다시말해..
그동안 보기 힘들었던..
안소현의 '정말' 호쾌한 티샷..
가보실까요?
10
9
8
7
6
5
4
3
2
1
?
중요한 건..
중요한 건...?
'인디언 보조개'
'귀요미' 안소현의..
생글생글~
푸히힛~~
끝까지 미소를 잃지 않았던..
보면 볼수록, 가면 갈수록 '귀요미' 안소현이었다.
18일 오후,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GC에서 열린 2020년 두 번째 메이저 대회 '기아자동차 제34회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 1라운드의 안소현이었다. 웃을 때 '인디언 보조개'가 특히 인상적인 미녀골퍼 안소현의 호쾌한 샷, 그 순간이었다!
인천 / 강명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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