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박혜진기자] ‘세븐틴’ 승관이 물오른 비주얼을 과시했다.
승관이 4일 세븐틴 공식 트위터에 사진을 올렸다. 지난달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진행한 ‘디스패치’와의 HD포토 촬영 비하인드컷이다.
비주얼 리즈를 경신했다. 승관은 한층 날렵해진 브이라인을 자랑했다. 반전 매력도 선보였다. 시크한 눈빛으로 남성미를, 귀여운 모습으로 사랑스러움을 어필했다.
이날 승관은 현장에서 분위기 메이커를 자청했다. 쉬는 시간에는 유쾌함으로, 촬영 중에는 프로페셔널한 모습으로 스태프들의 감탄을 샀다는 후문이다.
한편 세븐틴은 오는 5월 일본 4개 도시에서 총 8회에 걸쳐 돔 투어를 진행한다. 약 35만 명 이상의 현지 팬들을 동원할 예정이다.
<사진출처=세븐틴 공식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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