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여정 프로야구가 끝나고..
각종 실내스포츠에 모습을 드러내고 있는 '쑤기' 서현숙.
이곳은 또 어디?
어디긴 어디...?!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 위비..
말
이
필
요
없
다
가
즈
아
!
실내에서 더욱 눈부신..
'쑤기' 서현숙의 겨울 여정...!
존경하는 형제들이여..
이쯤되면..
적어도, 이~쯤되면..
'코트의 여왕'이란 호칭이 어울리는 '쑤기' 서현숙이 아닐까.
지난 달 24일 오후, '2019-2010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 위비와 부천 KEB 하나의 아산 이순신체육관이었다. 우리은행 서현숙은 현재,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스와 여자프로배구 GS칼텍스 치어리더로도 활동중이다. 아무튼, 어느 종목에서든 서현숙을 만나는 건 반가운 일이 아닐 수 없다. 형제들도 '격하게' 공감하는가.
아산 / 강명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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