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 | 로스앤젤레스 (미국)=이호준·김민정기자] '슈퍼엠'이 역대급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슈퍼엠이 미국에서 성공적인 데뷔를 알렸다. 5일 오후 7시(현지 시간) 미국 LA 할리우드 캐피톨 레코즈 타워에서 데뷔 쇼케이스를 열었다. 이날 첫 미니앨범 ‘슈퍼엠’ 타이틀곡 ‘쟈핑’(Jopping)을 최초로 선보였다.
팬들의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멤버들이 춤을 추면, 응원봉을 흔들며 환호했다. 야외 공연장은 팬들의 함성으로 가득 찼다. 슈퍼엠은 벅찬 모습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슈퍼엠은 미국 데뷔 프로모션을 펼치고 있다. 오는 6일(현지 시간) LA 그로브몰에서 팬 사인회를 열고 현지 팬들을 만난다.
"슈퍼엠 출격"
"카리스마 끝판왕"
"이 조합, 어메이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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