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 | 밀라노(이탈리아)=민경빈기자] '엑소' 찬열이 금발의 왕자님으로 변신했다.11일(한국시간) 오전 이탈리아 브랜드 오프닝 파티에 참석했다.
이날 찬열은 클래식 수트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블랙 재킷과 팬츠, 화이트 셔츠를 착용했다. 여기에 나비 모양 보타이를 매치, 럭셔리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화려한 백금발 헤어도 시선 강탈 포인트였다. 찬열의 꽃미남 비주얼과 잘 어울렸다. 심쿵 보조개는 덤. 마치 순정만화 속 주인공 같은 분위기를 연출했다.
"여기도 엄지척"
비주얼 열일중
"밀라노도 홀렸어"
"이 얼굴, 칭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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