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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포토] "굳게 다문 입술"…정우성, 여전히 굳은 얼굴

 

[Dispatch = 이호준기자] 일본 스케줄을 마친 정우성이 15일 오후 2시 40분경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극비리에 입국했다

 

베이지 색상의 트렌치코트 차림으로 입국장으로 들어선 정우성은 공항에 모인 많은 팬들을 의식한 듯 시종일관 굳은 표정이였다.

 

한편 일본 후지TV 드라마 '굿 라이프' 촬영을 위해 일본으로 향했던 정우성은 당분간 드라마 촬영에만 전념할 예정이다.

 

 

 

 

<글, 사진 = 이호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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