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송효진기자] '제6회 아시아태평양 스타 어워즈' 레드카펫이 13일 오후 서울 동대문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렸다.
레드카펫을 밟은 여배우들의 드레스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심플한 앞면과 달리 반전으로 뒤태를 노출시켰다.
한편, 김승우의 단독 사회로 진행되는 '아시아태평양 스타 어워즈'는 대한민국 전 방송국에서 온에어 된 전 채널의 드라마와 그 작품에 출연한 배우들을 대상으로 하는 시상식이다.
"우아한 그녀"(신혜선)
"뒤태는 뻥~"
"심플한 쿠도히나"(김민정)
"앞뒤 다른 드레스"
"청순한 삐삐"(아이유)
"포인트는 뒤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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