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서 봐도 반짝임에 시선을 사로잡는 클러치백이 있습니다. 독특하게 캔 모양인데요.
이 클러치백은 루이비통 2018 F/W 시즌에 나온 신상품입니다. 세로로 세울 수 있어 실제 캔 음료와 싱크로율을 자랑하는데요.
한 손에 들어오는 사이즈입니다. 은빛 스와르브스키 크리스탈이 촘촘하게 박혀있는데요. 아주 반짝거리는 모습입니다.
소가죽 끈이 달려있어 숄더백으로 사용할 수 있는데요. 단독 클러치로도 활용 가능합니다.
안감은 고급스러운 양가죽으로 처리가 돼 있습니다. 잠금 장치는 메탈 소재입니다.
온라인 사이트 백어홀릭보이(Bagaholicboy)에 따르면, 싱가포르 27,100달러(한화 약 2,200만원)에 가격이 매겨졌다고 하는데요. 출시날짜는 아직 미정입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사진출처=Louis Vuitton 홈페이지, @bachelste, @evalimamodabar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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