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송효진기자] 18일 오후 서울시 남산 반얀트리 클럽 & 스파 내 크리스탈 볼룸에서 '2012 Barbie Dream Closet' 행사가 진행됐다.
제시카는 살아있는 바비인형이 따로 없었다. 뒷부분을 길게 늘어뜨린 화이트 미니드레스를 바비 인형과 똑같이 입고 포토월에 선 그녀는 눈부신 자태를 뽐냈다. 얼굴은 물론, 브라운 컬러의 웨이브헤어와 늘씬한 팔다리, 의상까지 바비 인형과 다름 없었다.
한편 이날 제3회 바비 & 켄 어워드의 주인공은 소녀시대 제시카와 동방신기의 유노윤호가 선정되어 많은 축하를 받았다.
각선미마저 마네킨 각선미
"3대 바비로 선정됐어요"
"인형보다 더 인형같죠?"
사람이야, 인형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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