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김민정기자] 영화 ‘인랑’ 언론시사회가 20일 오후 서울 용산구 용산 CGV에서 열렸다.
최민호, 강동원, 정우성은 달달한 미소로 취재진의 시선을 이끌었다.
한편 ‘인랑’은 남북한이 통일준비 5개년 계획을 선포한 후 반통일 테러단체가 등장한 혼돈의 2029년, 경찰조직과 정보기관을 중심으로 한 권력기간 간의 숨막히는 대결 속 늑대로 불리는 인간병기 ‘인랑’의 활약을 그린 이야기다. 오는 25일 개봉예정.
"미소에 녹는다" (강동원)
"달달 스마일" (최민호)
"빵 터졌어" (정우성)
"포복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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