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acebook Pixed code*/ /* /facebook Pixed code*/
[BIFF 17th] "민낯이 부끄러워"…이하늬, 편안한 파티패션

 

[Dispatch l 해운대(부산)=송효진기자] 7일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중동 파라다이스호텔 클럽 엘룬에서 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BIFF·비프) '영화인의 밤' 행사가 열렸다.

 

이하늬는 편안한 복장으로 영화인의 밤을 즐겼다. 청바지에 플랫슈즈, 목도리로 쌀쌀한 날씨에 대비했다. 꾸미지않은 편안한 복장과 민낯이 부끄러운 듯 황급히 포토월을 지나갔다.


한편 이번 부산영화제는 지난 4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된다. 약 75개국에서 초청된 304편의 영화로 꾸며질 계획이다. 개막작으로는 홍콩영화 '콜드 워'가 첫 선을 보인다. 폐막작은 방글라데시 영화 '텔레비전'이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장동건, 이병헌, 정우성, 유지태, 소지섭, 한가인, 전지현, 김효진, 탕웨이, 장쯔이, 테레사 팔머 등 국내외 톱스타 80 여명이 영화제를 찾았다.

"오늘은 부끄러워요"

 

민낯도 아름운 그녀

 

"편안하게 즐기러 왔는데"

 

"사진은 안찍을래요~"

 

HOT PHOTOS
NEWS
more news
PHOTOS
[현장포토]
"그 웃음, 빠져든다"…강하늘, 마약같은 미소
2025.04.07
[현장포토]
"미소에 심쿵"…유해진, 자신만만 등장
2025.04.07
[현장포토]
"눈웃음, 달아요"…박해준, 스윗한 국민아빠
2025.04.07
[현장포토]
"벚꽃보다 이솔꽃"...이솔, 꽉 채운 미모
2025.04.07
[현장포토]
"키득키득"...키야·하음, 순수한 미소
2025.04.07
[현장포토]
"아프면 안대"...지유, 단발머리 미소녀
2025.04.07
more photos
VIDEOS
03:30
하츠투하츠, “조심히, 그리고 안전하게 잘 도착했습니다!”|Hearts2Hearts, “We arrived safely and safely” [공항]
2025.04.07 오후 08:21
02:40
보이넥스트도어, “오늘만~ 아니고 매일이 아이러브유😆💓“ l BOYNEXTDOOR, "Not just today, but every day, I love you” [공항]
2025.04.07 오후 05:17
02:53
엔시티127, “마크 솔로 데뷔날~🥳 멤버들 사랑 듬뿍 받는 맠냉이💚” l NCT 127, “Congratulations on MARK's solo debut” [공항]
2025.04.07 오후 12:16
more vide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