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부터 발끝까지
'뿜뿜' 하셨나요?
이번에는
셔플 추며 외쳐보세요.
"B.A.A.M"
"B.A.A.M"
모모랜드가 신나는 썸머 댄스곡으로 돌아왔습니다. 지난 26일 미니 4집 '펀 투 더 월드'(Fun to the world)를 발표했는데요.
'뿜뿜'에 이어, 2연타 히트를 노리고 있습니다. 타이틀 곡 제목은 '배앰'(BAAM). 일렉트로 스윙 장르의 하우스 곡입니다. 어깨를 저절로 들썩이게 하는 셔플댄스가 포인트.
뮤직비디오도 유쾌합니다. 모모랜드가 한국, 베트남, 이집트, 프랑스 등 여러 나라의 전통의상을 입고 신나게 셔플댄스를 춘다는 콘셉트입니다.
촬영 현장, 안 보고 넘어갈 수 없겠죠? '디스패치'가 지난달 11일 경기도 남양주의 뮤비 세트장에 다녀왔습니다. 미리 '배앰'을 보고, 듣고, 카메라에 담아왔는데요.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이날 촬영은 한국 버전이었습니다. 모모랜드는 한복을 곱게 차려입었습니다. 여러가지 전통 소품을 활용해 촬영을 진행했습니다.
먼저, 조선의 열공 소녀들로 변신합니다. 한문책을 펴고 앉았습니다. 붓글씨도 쓰고요. 눈에 힘을 주고 어려운 글씨를 읽어 봅니다.
"소녀, 글공부하옵니다" (아인)
"이 글씨는 무엇인고?" (제인)
"딱 봐도, 총명해" (혜빈)
그런데…, 지루한가요? 어느새 멤버들의 얼굴엔 따분한 기색이 가득합니다. 공부는 이제 그만~. 어느새 거울을 집어들고 꽃단장을 시작합니다.
"이제 책 덮을게요" (주이)
"무슨 생각 중?" (연우)
"손거울을 보니?" (나윤)
"소녀가 제일 곱지요?" (데이지)
꽃단장 마쳤으니, 잔치를 즐겨 보겠습니다. 멤버들이 자리에서 일어났습니다. 사이좋게 모여 널뛰기에 도전합니다. 윷놀이도 해 봅니다.
"점프각, 나오나?" (연우)
"까르르 까르르" (연우·주이)
"이번에는 윷놀이" (연우·주이)
"윷 나왔다!" (태하)
그리고, 잔치의 하이라이트는?
(음주) 가무입니다.
다 같이 모여 부채춤을 춥니다.
"고급진 부채춤" (데이지)
"이건, 사이버 여전사?" (제인)
짜란다_짜란다.gif
분위기 후끈 달아올랐나요? 지금부터 동서양의 조화를 보여드리겠습니다. 한복 입고 본격 셔플 댄스 시작합니다. 배경음악, '배엠' 틀어주세요.
"에블바리 셔플링" (나윤)
"현란한 발재간" (데이지·낸시)
"살랑살랑, 하다가" (제인)
"한 순간에 B.A.A.M!" (연우)
"갑자기, B.A.A.M!" (낸시)
"마무리는, 주이배앰"
그렇게 즐겁게 촬영을 소화하고
모니터링까지 꼼꼼하게 끝!
"흥나게 촬영했더니"
"결과물도 대 to the 박"
재밌게 보셨나요? 모모랜드의 신나는 '배앰'은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27일 MBC 뮤직 '쇼 챔피언', 그리고 주말 음악 방송을 통해 즐겨주세요.
"뿜뿜 가니?" (연우)
"배앰 왔다!" (낸시)
"장마로 축 쳐졌다면" (아인)
"모모랜드와 함께" (데이지)
"배앰으로 대동단결" (제인)
"도도하게 춤추다가?" (나윤)
"치마 걷고, 파워 셔플" (태하)
"준비됐나요?" (혜빈)
"배앰! 배앰!" (주이)
글=김지호기자(Dispatch)
사진=이호준·김민정기자(Dispa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