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acebook Pixed code*/ /* /facebook Pixed code*/
[현장포토] "종완형, 울지 않을게"…이정재, 눈물 참는 주먹

 

[Dispatch=송효진기자] 18일 새벽 5시 서울시 한남동 순천향대학교 병원 장례식장에서 故 우종완(46) 발인식이 진행됐다.

 

발인식에는 정우성, 이정재, 이혜영, 홍석천 등 절친들이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했다. 정우성, 이정재는 아직 실감이 나지 않는듯 멍하게 고인을 지켜봤다. 이정재는 주먹을 꽉 쥐며 눈물을 참아냈다.

 

한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이자 방송인이었던 故 우종완(46)은 지난 15일 오후 서울 한남동에 위치한 자택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고인을 뒤따르는 절친들'

 

이정재·정우성 '침통한 표정'

HOT PHOTOS
NEWS
more news
PHOTOS
[현장포토]
"그 웃음, 빠져든다"…강하늘, 마약같은 미소
2025.04.07
[현장포토]
"미소에 심쿵"…유해진, 자신만만 등장
2025.04.07
[현장포토]
"눈웃음, 달아요"…박해준, 스윗한 국민아빠
2025.04.07
[현장포토]
"벚꽃보다 이솔꽃"...이솔, 꽉 채운 미모
2025.04.07
[현장포토]
"키득키득"...키야·하음, 순수한 미소
2025.04.07
[현장포토]
"아프면 안대"...지유, 단발머리 미소녀
2025.04.07
more photos
VIDEOS
03:30
하츠투하츠, “조심히, 그리고 안전하게 잘 도착했습니다!”|Hearts2Hearts, “We arrived safely and safely” [공항]
2025.04.07 오후 08:21
02:40
보이넥스트도어, “오늘만~ 아니고 매일이 아이러브유😆💓“ l BOYNEXTDOOR, "Not just today, but every day, I love you” [공항]
2025.04.07 오후 05:17
02:53
엔시티127, “마크 솔로 데뷔날~🥳 멤버들 사랑 듬뿍 받는 맠냉이💚” l NCT 127, “Congratulations on MARK's solo debut” [공항]
2025.04.07 오후 12:16
more vide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