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 스타들만 한다는 콘택트렌즈 모델에 '레드벨벳' 아이린이 발탁됐다.
아이린은 오는 3월부터 콘택트렌즈 브랜드 '쿠퍼비전'의 전속모델로 활약한다.
브랜드 관계자는 “아이린의 청순하면서도 호감을 주는 이미지가 10~20대 젊은 타겟과 소통하는데 큰 역할을 해줄 거라 믿는다”고 말했다.
다양한 홍보매체를 통해 ‘눈 건강을 생각하는 쿠퍼비전’이라는 슬로건 및 제품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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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 스타들만 한다는 콘택트렌즈 모델에 '레드벨벳' 아이린이 발탁됐다.
아이린은 오는 3월부터 콘택트렌즈 브랜드 '쿠퍼비전'의 전속모델로 활약한다.
브랜드 관계자는 “아이린의 청순하면서도 호감을 주는 이미지가 10~20대 젊은 타겟과 소통하는데 큰 역할을 해줄 거라 믿는다”고 말했다.
다양한 홍보매체를 통해 ‘눈 건강을 생각하는 쿠퍼비전’이라는 슬로건 및 제품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